잡문
` 2017년 1월 11일
칼리리
2017. 1. 11. 22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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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치, 실수할 때를 알고 있는 것 같은 처리 방식이다."
"마치, 죽을 때를 알고 있는 것 같은 사는 방식이다."
"그것은 마치-"